성경퀴즈대회와 암송대회

주일오후 우리는 매우 긴장하며 오후예배에 모였다.
오늘 수개월전부터 예고했던 청년회 주최 성경퀴즈대회와 암송대회가 있는 주일이기 때문이다. 청년회는 이 대회를 위해서 수없이 모임을 갖었고 드디어 주일을 앞둔 하루전 어제 상품을 준비해 놓았다. 이대회가 성도들에게 긴장되는 것은 성경퀴즈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성경실력이 들통이 날까봐가 아닌가 한다. 그러나 그것은 청년회를 지도하는 교역자가 가이드라인을 주었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었다.  그날 대회는 4조로 나누어 철저하게 그룹별로 답을 맟추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때문에 개인의 성경지식이 들통이 나는 일은 없었다. 다만 성경 암송을 할 때 스마트폰을 쳐다보는 분들도 있었지만 모두 애교로 넘어갔다. 아쉬는 것은 수개월동안 암송을 했다고 자신하시는 분들이 자꾸 가다가 멈춘다. 나이간 든 것은 잊고 예날 만 생각만 하고 나갔는데… 모두를 안탑깝게 했다.  그래서 그날 가장 우리를 안탑깝게 한 정**권사에게 MVP가 돌아갔다.

재치있게 진행하는 박지우 청년때문에 너무 행복했다. 우리교회 유치부때부터 다녔던 어린애가 이제는 대학생이 되고 청년이 되어 이런 행사를 과감하게 진행한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린다.

4회 40일 특별새벽기도회

올해로 네번째 맞는 40일 특별새벽기도회가 은혜중에 진행중이다.
4년전 교회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정영선 장로님께서 우리도 40일 특별기도라는 것을 하면 어때요 라고 했을 때, 이미 응답을 확신했다. 그리고 그 주에 교회에 공고하고 그 주부터 시작한 40일 특별새벽기도회는 올해로 네번째 맞이했다.
기도가 은혜의 방편이라는 말이 새삼 생각이 난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은 첫번째 40일기도때부터 지금까지 한없는 은혜로 인도하신다.
올해도 벌써 20일을 지나고 있다. 매일 설교를 준비하고 새벽에 말씀을 나눌 때, 매일 은혜가 새롭다.
올해 유난히 추운 날씨에서, 감기로 기침을 연실 하시면서 얼굴은 마스크로 가리고 온 몸은 자녀들의 롱패딩으로 두르고, 그위에 담요를 또 쓰고 새벽을 깨우는 성도들을 축복한다.
2018년 우리 성도들에게 승리해 해가 될줄 믿는다.

제2회 임직예배를 드립니다.

주께서 이곳에 강북꽃동산교회를 세우시고 두번째 임직자를 세우시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저들에게 교회를 맡기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꽃동산교회 당회와 김종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딤전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라는 말씀 붙들고 감사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요제자반 개설

우리교회는 추석이 지난  수요일 저녁부터 청년부 제자훈련반을 새롭게 개설하게 되었다.
그동안 늘 함께 말씀으로 새로워 지기를 갈망하는 청년들이 시간을 조정하여 수요예배를 마친 수 함께 공부를 하기롤 한 것이다.
청년들이 말씀으로 온전히 세워져서 다음세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성도들의 많은 관심을 갖어 주시길 바란다.

행복을 드립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세우신 사랑의 흔적이다. 그래서 교회는 언제나 세상을 섬기는 곳이 되어야 한다. 주님은 세상을 섬김으로 구원을 이루셨다.
따라서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성도는 마땅히 세상을 섬겨야 한다. 우리교회는 창립이래로 지금까지 그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그리고 지금은 그 사랑을 좀더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하여 행복드림팀을 운영하게 되었다.
행복드림팀은 한마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달란트로 지역에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프로그림이다.
행복드림팀은 지역을 위해 항상 열려있다. 우리교회가 가지고 있는 달란트는 조건없이 그냥드린다.

우리가 보유한 달란트 : 전기수리, 수도공사 수리, 가구수리공사, 대문방충망 수리, 각종목공작업, 철공작업, 전기용접 가능, 개척교회 간판제작, 십자가종탑수리, 제작 가능
연락처 : 1661-9175, 이메일 : oktokr@nate.com

‘생명 구한 인간띠’…피서객 힘 모아 파도 휩쓸린 40대 구조

해변에서 물놀이하다 파도에 휩쓸린 40대 남성이 주변 피서객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
12일 오후 2시 16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청간정 콘도 앞 해변에서 휴가의 망중한을 즐기던 왕창만(56) 씨의 눈에 바다 위에 떠 있는 A(45) 씨가 들어왔다.
A 씨는 대형 튜브를 타고 있었지만, 파도에 밀려 자꾸 먼 바다로 떠내려가는 듯했다.
해변으로부터 150여m나 떨어진 데다 파도도 점점 거세지는 상황이었다.
왕 씨는 A 씨가 위험에 처했음을 직감하고 청간정 콘도 근무 장병에게 구조 신고를 했다.
그 사이 A 씨는 해변에서 200m 이상 밀려났다가 때마침 밀려온 파도를 타고 해변 70∼80m까지 접근했다.
그러나 파도가 거세지면서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튜브가 뒤집히면서 A 씨가 손에서 튜브를 놓친 것이다.
그때 한 피서객이 바다로 뛰어든 데 이어 다른 피서객 2명이 곧바로 합류했다.
이들 3명이 힘을 합쳐 A 씨를 구해 해변 가까이 헤엄쳐 나오자 이번에는 해변에서 지켜보던 피서객 10여 명이 인간띠를 만들어 바다로 뛰어들었다.
A 씨가 구사일생하는 순간이었다. 뭍으로 나온 A 씨는 곧 호흡을 되찾았다.
왕 씨는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고 다른 생명을 구하기 위해 바닷속으로 용감하게 뛰어든 사람들을 알리고자 구조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했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생명 구한 인간띠’…피서객 힘 모아 파도 휩쓸린 40대 구조
(고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byh@yna.co.kr

중직수련회 녹수계곡에서

교회중직이라 할 수 있는 장로님과 안수집사님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물이 흐르는 강가에 텐트를 치고 불을 피우고 상을 채렸다. 한집 살림을 통째로 옮겨놓은 것 같다. 우선 간식부터 먹을 것이 너무 많다. 난 쌀을 씻어 밥을 한다. 원래 내 주특기이다. 장로님은 다슬기국에 수제비를 뜯어 넣으신다. 박집사님은 닭갈비요리를 하신다. 식사시간이다. 푸른 국물에 다슬기 수제비, 하루밤 한 텐트안에서 함께 자면서 서로를 섬기고 돌보는 시간이었다.

강단 카페트공사가 완료되었다.

갑작이 강단 카페트 공사를 하게 되었다. 강단을 바라 볼 때마다 늘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었던 한 집사님께서 강단에 카페트를 교환하라고 헌금을 하셨다. 사실 그동안 강단은 전에 다른 교회에서 이전하면서 뜯어온 것이라 여기 저기 흠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늘 지저분 하다는 사실을 느끼긴 했지만 교체 공사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다. 그러던 차에 한 집사님의 헌신으로 공사를 하게된 것이다.
무더운 여름날에 공사가 어려웠지만, 도우시는 집사님들의 힘으로 넉넉하게 했다.